해남교육지원청, 2017, 캐나다현직교사 초청'해남영어캠프 발표회' 가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7 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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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결과물 전시 및 연극,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도...캐나다 현직교사들 아리랑, 사물놀이로 분위기 띠워
전남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 지난 16일 해남꿈누리센터에서 학생 300여 명과, 학부모 100여 명, 캠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캐나다현직교사 초청'해남영어캠프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는 지난 7월 24일부터 4주간 실시하고 있는 캐나다현직교사 초청 해남영어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그 동안 배운 것을 타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펼쳐 보이며 스스로 보람과 긍지를 느끼도록 하 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장 입구에는 그동안의 수업 결과물들을 전시하고, 본 발표회에서는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저주받은 왕자(The Cursed Prince)’를 시작으로 연극, 음악, 춤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여기에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Aani and The Tree Huggers’, 초등학교 6학년‘Olympics’, 초등학교 5학년‘My name is Canada’순으로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공연에는 캐나다현직교사들이 아리랑과 사물놀이를 기대 이상의 놀라운 실력을 선보여 발표회의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이를 지켜본 학생과 학부모 모두는 감탄과 함께 힘찬 발수갈채를 보냈다.

해남교육지원청 김종남 교육장은“자신을 희생해 주변을 밝히는 촛불처럼 이번 영어캠프 동안 캐나다선생님들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영어캠프가 잘 마무리 되고 있다.”며,“학생들도 이번 영어캠프 경험을 바탕으로 해남의 인재로서 잘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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