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예술 활용 심리 치료는 영화 매체를 활용하여 현재의 삶과 자신의 모습 탐색하고, 사진 매체를 활용하여 현재의 감정과 연결된 자신의 모습 탐구하는 등 노인의 삶을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영화, 사진 등의 영상 매체를 통해 비합리적인 정서를 합리적인 정서와 인지 활동을 연계한다.
영상 예술 활용 심리치료 프로그램은 올해 9월~11월까지 월 2회 총 6회기로 진행되며, 고령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10여명을 선정하여 심리 치료를 받게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2019년까지 저소득 고령의 보훈대상자 총50여명이 심리치료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건강한 삶을 위해서 물질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요즘 연구결과를 보면 심리적인 만족감이 행복을 좌우하는 열쇠가 됐다. 예술심리교육연구회와 협업을 통해 보훈대상자의 정신적인 부분까지 보완할 수 있게 되어 진정한 따뜻한 보훈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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