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이달 드림스타트 프로 10개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3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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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동안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알차고 의미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동요·영어·창의수학 교실 등 학습, 놀이 프로그램은 물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여가문화 활동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아동들의 과도한 스마트 미디어 사용에 따른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이 2일과 오는 9일 진행된다. 이어 사춘기에 긍정적인 성의식을 가질 수 있는 성폭력 예방교육,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아동권리 증진 교육 등도 마련했다.

이밖에도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물놀이 체험, 구 자매결연 도시인 충북 영동군을 방문하는 문화체험캠프 등도 진행된다.

이 가운데 영동군에서 진행되는 문화체험캠프에서는 농촌 체험, 노근리평화공원 견학 등을 통해 영동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도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한편 구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건강, 인지, 정서, 부모교육 등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발굴해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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