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결혼이민자 19명 이중언어강사 양성교육 수료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3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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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최성일 기자] 경남 창원시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중언어강사 양성교육에 19명이 수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료한 19명은 중국·베트남·일본·키르키스탄·우즈벡 출신국 결혼이민자들로, 중국어·베트남어·일본어·우즈벡어·러시아어를 활용해 이중언어강사 활동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양성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강점을 살려 다문화가족(초기 결혼이민자·중도입국자녀 등)에 한국어 및 문화이해 교육이 가능하도록 실시됐다.

또한 한국어 기본이론, 발음, 모의시연 등으로 역량강화를 통해 실전대비 훈련을 거쳐 양성됐다.

이들은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지난 5월29일부터 21일까지 주 3회(월·수·금요일) 총 21회에 걸친 교육 참여자 21명 중 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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