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2017.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방학 프로그램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4 16: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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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 원예치료, 볼링, 중고생, 토탈공예, 볼링, 학부모 대상 가죽공예 등 총 5개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오늘(24일)부터 오는28일까지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특기적성 계발 및 전인적 발달 기회 제공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더불어 학부모의 사기 진작을 돕기 위한 학부모 지원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위한 원예치료와 볼링, 중·고등학생은 토탈 공예와 볼링, 그리고 학부모를 위한 가죽공예와 천연제품 만들기, 총 5개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들이 운영하고 센터 교사들이 조력자로 나서 참가한 장애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다육식물 심기, 꽃다발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활동과 석고방향제, 타르트비누 만들기, 거울 만들기의 공예활동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며 사고력의 신장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아이가 센터를 혼자 오고 갈수 없어서 이왕 오는 김에 하고 신청했는데 이번 방학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학기 중 받았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인 가죽휴대폰케이스와 천연제품 만들기도 너무 기대 된다.”고 말했다.

김종남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여러 가지 활동을 스스로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조작능력 및 사회적응력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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