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미래 해남 발전 기여할 인재 육성 박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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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초・중학생 33명 캐나다 어학연수
▲ 캐나다 토론토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해남군 관내 초,중학생들(사진)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 이달 18일부터 3주간 초․중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글로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어학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어학연수에는 2016년‘캐나다 현직교사초청 해남영어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중 선발된 초등학생 8명과 중학생 25명으로 총 33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3주 동안 캐나다 토론토교육청에서 운영하는 ESL프로그램과 캐나다 가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영어의사소통능력 및 세계시민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 인솔 교사 2명도 함께 하며 학생들의 일거수일투족 관찰 및 안전한 어학연수를 위해 최선의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어학연수 출발 전에 가진 연수에서 김종남 교육장은“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돼 미래 해남과 우리나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라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어학연수가 될 것”을 당부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2011년 캐나다토론토교육청과 MOU를 체결, 2012년부터 6년간 지속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해남 학생들에게 어학연수 기회 제공은 물론 캐나다 지역 문화체험을 통해 세계시민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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