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업무 담당자 워크숍 13·14일 개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2 15:21: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미래 학생 수 변화 대응 머리 맞대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수 증감에 따른 지역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도교육청은 13~14일 양평 코바코 연수원에서 '2017 학생수 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110여명이 참가한다.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특강, 직무관련 협의, 우수사례 발표, 과제 토의, 업무공유 등이다.

먼저 특강은 한국교육개발원(KEDI) 교육시설·환경연구센터 조창희 팀장이 맡아 '학교신설 적정관리 방안 및 학구도(GIS)시스템'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직무 협의로는 경기도형 적정규모학교 육성 방향, 경기도 학령인구 전망과 학생수 변화에 따른 학교별 교육여건 현황,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지원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계획 및 절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 추진사례로 안성 지역의 1교 2캠퍼스 활용 추진현황과 포천 지역의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소규모학교 적정화-공동캠퍼스 운영 및 도·농 교류학습 ▲과대학교·과밀학급 적정화 방안-학교급간 시설 활용 ▲미래학교를 준비하는 교육정책 개발 등 과제 토의를 실시해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형균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장은 “학생수 변화에 따른 경기도형 적정규모학교 육성의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대응방안을 모색해 미래학교의 교육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