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감사관은 학교를 찾아가 학교에서 학부모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공정한 방과후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컨설팅한다.
시민감사관은 학교에서 방과후학교를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외부강사와 위탁업체를 적절히 관리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개선방법을 제시한다.
또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 등도 안내한다.
김숙정 유초등교육과장은 “방과후학교 운영의 투명성이 제고돼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방과후학교는 초·중·고등학교 전체 학생의 77.5%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학생 만족도는 88.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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