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초·중 30곳 방과후학교 컨설팅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1 15: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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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11일부터 3주간 지역내 초등학교 20개교와 중학교 10개교 등 30곳을 대상으로 시민감사관과 함께 하는 ‘방과후학교 컨설팅’을 실시한다.

시민감사관은 학교를 찾아가 학교에서 학부모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공정한 방과후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컨설팅한다.

시민감사관은 학교에서 방과후학교를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외부강사와 위탁업체를 적절히 관리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개선방법을 제시한다.

또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 등도 안내한다.

김숙정 유초등교육과장은 “방과후학교 운영의 투명성이 제고돼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방과후학교는 초·중·고등학교 전체 학생의 77.5%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학생 만족도는 88.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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