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내달 14~19일 어린이 영어캠프 참가자 접수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1 15: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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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방학엔 영어 자신감 쑥쑥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2일까지 여름방학 맞이 원어민과 함께 하는 ‘어린이 영어캠프’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원어민과 일상을 함께하고, 테마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을 높여가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이번 캠프는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관악구 낙성대로 70)에서 오는 8월14~19일 5박6일간 영어사용을 원칙으로 하는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초등학교 3~6학년 40명으로, 해당 기간내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산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최종 선발하며, 오는 24일 구청 홈페이지 게시와 함께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가비용은 인당 총 40만원이나 실제 본인 부담금은 구에서 26만원을 지원받아 14만원만 지불하면 된다.

구는 향후 참가하는 학생들이 ‘생태 및 환경’을 주제로 영어마을내 ‘에코 가든(Eco Garden)’과 ‘오가닉 가든(Organic Garden)’ 등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며 관련된 내용을 테마 수업의 형태로 학습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영어마을에서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아쿠아리움에서 실습·체험하며 영어학습은 물론 학생들의 견문과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학부모들의 부담은 덜어주고,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는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니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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