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부산·울산경제교육센터로 통합돼 부산발전연구원이 맡아온 것이 이같이 이관되는 것.
울산시는 기획재정부가 지역경제교육센터 지정(2015년~2017년)이 올해 말 완료됨에 따라 울산경제교육센터를 신규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교육비 등 국비 1억5000만 원 확보는 물론, 울산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수립, 전문적인 시민경제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시는 울산시민 경제교육이 부산·울산경제교육센터에서 담당하고 있어 울산시민들의 교육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판단, 울산경제교육센터 신규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시 관계자는 "울산경제교육센터가 신규 지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울산공업센터 지정의 유래와 의미, 울산 산업의 발전과정 등 울산만이 가지고 있는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은 울산발전연구원이 주관한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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