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7일 통합사례관리 사례교육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6 15: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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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7일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2017년 도봉구 통합사례관리 개별사례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복지현장의 최 일선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민·관 사례관리사들의 사례 개입기술을 점검하고, 사례관리 해법을 제시하는 한편, 사례관리대상자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이번 교육에는 방문간호사와 지역사회교육전문가, 복지관·정신건강복지센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치매지원센터·동주민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는 권현진 인천시 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을 슈퍼바이저로 초청해 ‘은둔형 외톨이와 부부간 갈등으로 인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목표 설정과 개입 방안’을 주제로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총 8회의 통합사례관리 외부전문가 슈퍼비전 교육을 구성했으며, 그 중 이번 교육이 그 중 3회 차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진 구청장은 “최근 들어 복합적 욕구를 가진 사례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구는 이러한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실천 경험이 풍부한 자문교수를 지정,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례관리 담당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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