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아카데미, 19일부터 해외영어캠프 운영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3 14: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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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최성일 기자] 경남 진주시가 운영하는 진주아카데미가 오는 19일~8월9일 20박22일 일정으로 캐나다 밴쿠버 일원에서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초·중학생 30명이 캠프기간 이 캠프에서 오전·오후로 나눠 정규수업(원어민 교사)과 밴쿠버 시내에서 미션활동 및 문화체험(원어민 교사·현지 대학생 멘토)을 한다.

특히 캠프기간 선별된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며 현지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진주아카데미는 최근 대강의실에서 영어캠프 참가대상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같은 해외영어캠프에 대한 최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참가학생은 진주아카데미 8주 이상 프로그램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컴퓨터 추첨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설명회에서 “해외영어캠프가 단순히 즐거운 경험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이면에는 분명 느끼고 배울 점이 있을 것이다. 평소 배운 영어실력을 더욱 더 향상시켜 세계화를 주도하는 유능한 인재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캐나다 해외영어캠프는 영어권 나라의 문화를 배우며 영어학습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기주도학습과 더불어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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