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취업연계형 교육 중장년·경단녀 수강생 모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9 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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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중·장년과 경력단절 여성의 경쟁력있는 직업인 양성을 위해 ‘2017년 취업 연계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제2인생의 선택 기로에 놓여 있는 중·장년과 여성의 새로운 인생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일정 교육을 수강하면 취업이 바로 연결되는 장점이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세부적으로 이번에 실시되는 교육은 ▲전기안전관리 취업과정 ▲한우리 독서지도사 양성과정 등 2개로 각각 오는 7월10일, 7월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전기안전 취업과정은 국가기술자격인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 전기안전관리요원으로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10일~9월15일 서울공과전기학원에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희망하는 중·장년층은 신청기간내 당산동 서울공과전기학원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우리 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은 관련학과(국문·문예창작·문헌정보학과) 또는 관련 업무을 경험한 20~40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약 40시간의 교육을 받은 후 아동·청소년을 지도하는 독서지도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강의는 오는 7월5일~9월15일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은 증빙서류와 주민등록등본을 구비해 (사)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안정적인 일자리로 연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직업 능력을 키우면서 경제적 자립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있는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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