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초·중학교 방문 디자인 체험학습·진로교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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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역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자인 체험학습 및 진로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디자인 체험학습 및 진로교실’은 도시공간 및 일상생활 속에 녹아있는 디자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 도시디자인위원이 학교를 방문해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교육한다.

디자인 체험학습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역내 3개 학교를 교육대상으로 선정했다. 오는 29일 문백초등학교에서 속담으로 풀어보는 이모티콘 디자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14일 시흥초등학교에서 창의 칠보 디자인 FIRE ART 교육을 하고 금나래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5일 컵 조형물(cup object space)을 진행했다.

디자인 진로교실 교육대상은 문성중학교가 선정됐다. 디자인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1학년 2학기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오는 8~12월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도시계획, 디자인, 건축, 조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도시계획과 디자인 ▲환경디자인과 조명디자인 FIRE ART를 주제로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학교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디자인소양을 갖춘 성인으로 자랄 수 있길 바란다”며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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