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제12회 두륜산동백장학회 장학금 수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2 14: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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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66명 학생에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임원식 두륜산동백장학회장,“작은 장학금 큰 뜻 이루는데 작은 씨앗이 돼 성공적인 삶 가꿀 것” 당부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 지난 21일 관내 66명 학생들에게 제12회 두륜산동백장학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두륜산동백장회 임원식 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눈동자가 살아있는 학생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작은 것을 드리지만, 여러분의 큰 뜻을 이루는데'작은 씨앗'이 되고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해 성공적인 삶을 가꾸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학금을 받은 화원중 김한필 학생은󰡒전 여러 가지 형편상 제가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꿈에 대해 망설였지만, 두륜산 동백 장학금은 저에게 희망을 주시는 분께 보답하려면 잘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자리를 함께한 전남대 손광은 명예교수는“꿈을 이루는데, 무엇보다 독서가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고, 조선대 백수인 교수는“고향에 꿈 밭을 가꾸고 계시는 임원식 회장님을 보면 한없이 기쁘고 해남 학생들은 자연속의 체험을 통해 무한한 꿈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남교육지원청 김종남 교육장은“장학금의 취지를 우리 학생들이 바르게 알고 열정을 쏟아 꿈을 이루며, 훗날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꿈 너머 뜻을 일구는 인성역량을 갖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고, 선생님과 학부모들께는 정성어린 사랑을 부탁하며 해남교육청도 올곧은 학생 성장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두륜산 동백장학회는 해남출신 전남일보 대표이사 사장 겸 ㈜ 온누리태양광을 경영하고 있는 임원식 회장이 설립자로서 임 회장은 한 때 세무공무원으로 광주국세청 국장 역임과 문학학사, 행정학 박사, 명예철학박사로 조선대학교와 호남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한바 있다.
또한 굴지의 문예지를 통해 시집‘당신의 텃밭’,‘공룡 발자국’등 14권을 발표, 현재 저탄소녹색성장을 주도하며 ㈜온누리태양광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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