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이대, '2017년 3기 생활과학교실'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6 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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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동·서강동 등 4개 동주민센터서 진행
오는 23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기 지역내 초등학교 2~5학년생을 대상으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2017년 3기 생활과학교실' 참여 희망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생활과학교실'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마포구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실험과 강의를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자 마련한 방과 후 프로그램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와이즈센터(Women Into Science Engineering)와 관학협약을 맺어 수업을 진행하며 이대 이화창의교육센터의 전문 과학강사진이 학생들에게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알려준다.

이번 ‘2017년 3기 생활과학교실’은 7월3일~9월15일 지역내 4개 동주민센터에서 주 1회 수업으로 총 10회를 운영한다.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공덕동은 화요일, 신수동은 수요일, 서강동과 성산2동 주민센터는 금요일에 실시한다.

생활과학교실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을 일컫는 ‘STEAM 프로그램’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실제 실험을 통해 풀어가는 체험교육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10회를 진행하면서 회차 마다 ▲콜라를 사이다처럼 ▲선으로 만든 증강현실 ▲갈릴레이식 망원경 ▲뇌의 구조와 기능 ▲버리는 에너지 모아 장난감으로 ▲내 몸을 지배하는 뇌-뇌의 구조와 기능 등 전문 강사진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모집인원은 공덕동과 신수동은 동별 20명, 서강동과 성산2동은 동별 25명으로 오는 23일까지 모집하며 대상은 초등학교 2~5학년 학생이다.

신청은 인터넷 접수로 구청 홈페이지 통합민원신청란에서 가능하며 실험재료비 3만5000원의 참가비가 든다.

박홍섭 구청장은 “생활과학교실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4차 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보다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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