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청, 2017. 자유학기제 계획단계 합동 컨설팅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2 14: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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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학교 11개교 교감 및 업무담당자 참여...학생참여 중심 수업방식 및 과정평가 진로체험활동 인프라 확보 지원 방안 등 공동모색
▲ 해남교육청이 개최한 2017, 자유학기제 계획단계 합동 업무 컨설팅에 참석한 군 관내 11개교 중학교 교감 및 자유학기제 업무담당자들(사진)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 지난 9일 연수실에서 관내 중학교 11교 교감 및 자유학기제 업무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자유학기제 계획단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자유학기제의 운영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즉석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또한 학부모의 학교활동 참여 및 학교와 가정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 됐다.

특히, 학생참여중심 수업 방식 및 과정평가, 자유학기활동 평가, 진로체험활동 인프라 확보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면서 학교 현장의 문제 해결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했다.

그동안 해남교육지원청은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네 가지 자유학기활동 운영과 소규모학교의 특색 있고 내실 있는 운영·정착되도록 지원해왔다.

김종남 교육장은“자유학기제 계획단계 컨설팅이 현장 안착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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