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영어·중국어 화상학습 운영… 14일까지 희망자 모집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1 12: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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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는 오는 19일부터 3개월간 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33기 원어민 화상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학습은 원어민 강사 1명과 학생 5명이 그룹을 이뤄 월~금요일 오후 3~10시 사이에 진행된다. 수강생은 월·수·금(1일 30분) 수업과 화·목(1일 45분) 수업 중 선택할 수 있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시 사이버외국어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레벨테스트를 거친 후 신청하면 된다.

원어민 화상학습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시 사이버외국어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1200여명의 시민에게 원어민 화상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외국어 구사능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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