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캘리그라피를 신청한 팀은 주부모임 21팀 229명, 직장인 11팀 118명이다. 이외에 성인문해학교 노인,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 초등학교 학부모회 등 10개팀 118명 등 총 시민 465명이 신청했다.
이들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10주 동안 주 1회 캘리그라피를 무료로 배운 뒤 용인시여성회관에서 작품전시회를 연다. 캘리그라피 지도는 16명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캘리그라피는 붓이나 펜·연필 등 다양한 도구로 개성있는 손글씨를 표현할 수 있고, 남녀노소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시민설문조사에서도 원하는 사람이 많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용인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배울 수 있도록 1시민 1강좌 배우기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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