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 박세빈, 제 42회 전국 어린이 음악 콩쿠르 동요부 '금상'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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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0여 명 학생 참가 열띤 경쟁 속 3위, 쾌거 이뤄..다수 대회 우수상 등 입상 실력 입증해
▲ 제 42회 난파 전국 어린이 음악 콩쿨 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박세빈(사진,해남동초6년)학생
전남 해남군 해남읍 소재 해남동초등학교(교장 조승원) 박세빈(6년) 학생이‘제 42회 난파 전국 어린이 음악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음악을 통해 음악적 소양을 계발하고 우리나라 음악계의 거장인 홍난파를 기리는‘제 42회 난파 전국 어린이음악 콩쿠르’는 지난 5월 27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렸다.

전국 각처에서 1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경연은, 성취도에 따른 절대평가 방식으로 심사됐다. 박세빈 학생은 동요‘하얀 달무리’를 불러 280점을 득점해 전체 참가 학생 중 3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영지 지도교사는“즐기는 마음으로 하자고 학생과 약속한 후 무대에 올라갔는데, 학생이 노래를 부를 때 무대를 즐기는 마음을 보여 좋았다”고 밝혔다.

박세빈 학생은“노력한 만큼 높은 상을 받아서 기분이 좋고, 다음에는 더 좋은 무대를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세빈 학생은 4학년 때부터 음악 교육을 시작해 현재 단원 44명으로 구성된 해남동초 합창부의 단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난파 전국 어린이 콩쿠르 이외에도 전남초등합창 경연대회 최우수상, 광주방송 청소년 예술제 독창 최우수상, 전국음악콩쿠르 독창부분 우수상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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