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영북면 청소년지도위,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30 16:25: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천=김명렬 기자] 경기 포천시 '영북면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최근 영북중학교 교사와 학생 그리고 어머니회, 영북파출소, 포천경찰소 여천계, 자율방범대 등 40여명과 함께 영북중학교 정문에서 '2017년 상반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위풍당당하게 폭력에 대응함으로써 학교 폭력을 스스로 예방할 것을 다짐했고, 친구끼리, 학생과 교사, 학생과 어머니가 서로 포옹하고 '하이파이브'를 함께 외치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 행복한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학교 폭력이 지역사회의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사회 문제임을 인식한 영북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자체적으로 준비한 음식, 음료수와 폭력예방 관련 홍보물, 청소년증 홍보물 등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박주상 영북면장은 “학생들이 행복하고 자유롭게 학교생활을 즐기고 열심히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명렬 김명렬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