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밀양아리랑축제서 수학체험관 소개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1 17: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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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최성일 기자]경남도교육청은 박종훈 도교육감이 최근 밀양아리랑 대축제 개막식에 참가한 5만여 시민들을 대상으로‘밀양 희망의 울림 수학체험관'과‘체험중심 즐기는 새로운 수학교육'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도교육청과 밀양시는 9월 개관 예정인 수학체험마루가 정식 운영되기 전 시민들이 체험중심 즐기는 수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밀양아리랑 대축제 기간 동안(5월18~21일) 문화체육회관에서 찾아가는 수학체험관을 오후 6시까지, 21일은 오후 4시까지 운영했다.

찾아가는 수학체험관은 지금껏 학생들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수학놀이 동산으로, ‘뫼비우스 띠 정글짐’, ‘원형 현수선 도로’, ‘사각바퀴자전거’, ‘나는 정폭도형’ 등 수학을 탐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기구를 갖춰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수학체험관을 찾은 한 학생은 평소 알고 있었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수학을 경험하면서 수학을 즐기는 지금이 매우 즐겁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함께 참여한 학부모와 시민들은 크게 달라진 학습방법을 직접 체험하면서, 변화된 배움 중심의 학습방법에 큰 기대감을 보였다.

지자체형 수학체험센터인 ‘밀양수학체험마루’는 밀양시에 위치한 밀주초등학교 별관에 교실 5개를 증·개축해 9월에 개관하며, 초·중학교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수학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깨치는 수학 놀이 체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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