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구립서강도서관에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관련 프로그램 '꿈꾸는 아이'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영유아 가정이 참여한다.
'꿈꾸는 아이'는 6개의 세부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꿈꾸는 아이-부모 교육’이 19~26일(총2회) 매주 금요일마다 2시간가량 진행된다. 영유아기 가정의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육아과정에서 흔히 경험하는 갈등과 해법 ▲육아에 대한 부담감과 아이에게 느끼는 죄책감 극복 등의 주제로 박미라(‘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저자)작가의 강의가 진행된다.
평소 도서관에 함께 오기 어려웠던 아빠와 아이가 놀이를 즐기며 책을 읽는 ‘꿈꾸는 아이-아빠랑 둘이서’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으며, 올해는 오는 27일과 6월10일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연령 단계별 책 읽어주기와 책과 관련된 오감놀이 및 신체놀이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어울려서 진행하는 ‘꿈꾸는 아이-책놀이’ 프로그램은 ▲‘꿈꾸는 아이-도리도리’(12~23개월 유아 대상) ▲‘꿈꾸는 아이-도란도란’(24~35개월 유아 대상) ▲‘꿈꾸는 아이-콩닥콩닥’(36개월~5세 유아 대상) ▲‘꿈꾸는 아이-왁자지껄’(6세~7세 유아 대상)으로 4개 반이 운영된다. 오는 31일~10월26일(각 12회/총 48회 운영) 매주 수·목요일 찾아간다.
특히 올해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아이와의 교감법 등을 공유하는 임산부 특강으로 ‘꿈꾸는 아이-아가마중’이 신설된다.
이밖에도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꿈꾸는 아이-다독다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나무열매도서관(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과 협력하여 책꾸러미(북스타트 사업)를 선물하고 그림책 놀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마포구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를 통해 관내 10개 구립도서관을 통해 미취학 아동 800명에게 그림책 2권이 포함된 책 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했으며, 영유아에게는 ‘생애 첫 도서관 카드’를 발급한 바 있다.
영유아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 ‘꿈꾸는 아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구립서강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구립서강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우리나라의 연령별 독서빈도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두드러지게 낮아지고 있는데 이는 현재의 고령자가 어렸을 때 책과 도서관을 접한 경험이 적어 독서습관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책을 통해 소통하고 도서관이 책읽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영유아 가정이 참여한다.
'꿈꾸는 아이'는 6개의 세부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꿈꾸는 아이-부모 교육’이 19~26일(총2회) 매주 금요일마다 2시간가량 진행된다. 영유아기 가정의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육아과정에서 흔히 경험하는 갈등과 해법 ▲육아에 대한 부담감과 아이에게 느끼는 죄책감 극복 등의 주제로 박미라(‘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저자)작가의 강의가 진행된다.
평소 도서관에 함께 오기 어려웠던 아빠와 아이가 놀이를 즐기며 책을 읽는 ‘꿈꾸는 아이-아빠랑 둘이서’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으며, 올해는 오는 27일과 6월10일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연령 단계별 책 읽어주기와 책과 관련된 오감놀이 및 신체놀이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어울려서 진행하는 ‘꿈꾸는 아이-책놀이’ 프로그램은 ▲‘꿈꾸는 아이-도리도리’(12~23개월 유아 대상) ▲‘꿈꾸는 아이-도란도란’(24~35개월 유아 대상) ▲‘꿈꾸는 아이-콩닥콩닥’(36개월~5세 유아 대상) ▲‘꿈꾸는 아이-왁자지껄’(6세~7세 유아 대상)으로 4개 반이 운영된다. 오는 31일~10월26일(각 12회/총 48회 운영) 매주 수·목요일 찾아간다.
특히 올해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아이와의 교감법 등을 공유하는 임산부 특강으로 ‘꿈꾸는 아이-아가마중’이 신설된다.
이밖에도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꿈꾸는 아이-다독다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나무열매도서관(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과 협력하여 책꾸러미(북스타트 사업)를 선물하고 그림책 놀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마포구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를 통해 관내 10개 구립도서관을 통해 미취학 아동 800명에게 그림책 2권이 포함된 책 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했으며, 영유아에게는 ‘생애 첫 도서관 카드’를 발급한 바 있다.
영유아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 ‘꿈꾸는 아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구립서강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구립서강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우리나라의 연령별 독서빈도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두드러지게 낮아지고 있는데 이는 현재의 고령자가 어렸을 때 책과 도서관을 접한 경험이 적어 독서습관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책을 통해 소통하고 도서관이 책읽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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