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무원 1800명에 인권교육 실시

장인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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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장인진 기자] 충남도가 27일을 끝으로 모두 7차례 1800여명의 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마무리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성 인지 교육과 연계해 필수교육 과정으로 통합·운영해 공무원들이 인권감수성을 높여 인권행정 구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노무법인 참터 김민호 공인노무사가 ‘노동과 인권’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노동인권의 중요성과 노동 존중문화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임순례 감독의 영화 <날아라 펭귄>을 관람한 뒤, 인권21 정연희 대표의 해설을 통해 우리사회의 인권 사각지대를 엿보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일에 이어 마지막날 다님길장애인자립센터 황영란 소장이 ‘장애와 인권’을 주제로, 장애인에 대해 편견을 갖고 차별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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