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농업인대학(시설딸기) 입학식 개최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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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최성일 기자] 경남 밀양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특화작물인 시설딸기재배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농업인대학(시설딸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밀양시농업인대학 시설딸기 과정은 오는 11월8일까지 8개월간 총 22회 104시간을 운영하며, 수강생은 46명이다.

시는 국내 시설딸기 부문 최고전문가를 초빙해 농업기술센터 및 우수지역 현장교육을 통해 딸기 시배지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밀양농업을 이끌어나갈 정예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청해 이론 및 현장중심 교육으로 진행되고 강의료 및 교재비, 실습재료 경비 등은 전액 무료다.

박일호 시장은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은 밀양 딸기의 명예를 드높이는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히 학업에 임해 주고, 지난해 딸기가격 하락에 따라 영농환경이 어려워진 만큼 고품질의 딸기를 생산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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