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기원, 귀농·귀촌인 귀농대학 운영

장인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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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장인진 기자]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귀농대학 기초과정을 수료한 귀농·귀촌인 등 49명을 대상으로 베리, 사과, 표고, 오디 등 4개 작목에 대한 현장중심의 귀농대학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귀농대학심화과정은 작목별 선도농가에서 현장교수의 지도 아래 직접 순기별 작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작목별 순기에 맞는 재배기술 및 병해충 방제 기술,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및 수확 후 관리, 농산물 유통, 마케팅 등의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현장중심의 실습교육으로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높이고, 성공적인 귀농정착을 위한 작목 선정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곽현정 도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 지도사는 “귀농대학은 실습중심의 현장교육으로 실패없는 작목 선택과 성공적인 귀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창농 능력을 배양해 최고의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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