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사례관리 학습동아리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25 15: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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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사진은 지난 19일 북세통의 첫 모임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지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학습동아리인 ‘북(book)세(世)통(通)’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북세통은 지난해 4개 권역별(도봉·방학·쌍문·창동)로 이뤄졌던 사례관리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동 직원들이 일정 수준의 사례관리 역량을 갖췄다고 판단하고 심화시킨 동아리 모임이다.

구는 북세통에 구청 희망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총 30여명의 사례관리 담당직원이 참여하며, 동아리 이름인 북세통은 ‘책 읽기를 통해 세상을 사례관리로 탈 없이 통하게 하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구는 북세통이 ▲동간 상시적인 소통의 창구를 마련해 우수사례와 습득한 노하우 공유 ▲사례관리 분야 독서토론을 통한 전문적인 지식습득과 직원 개개인의 사례관리 실무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지난 19일 구청 지하 1층 다목적교육장에서 첫 모임을 개최했으며, 첫 모임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할 계획이다.

첫 모임에서는 ‘복지관, 사례관리 공부노트(2014)’를 첫 교재로 선정하고, 사회복지사로서 가져야 할 가치와 철학 등을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교재의 저자인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김세진 소장을 직접 초청해 현장중심의 사례관리 전문가 교육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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