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복지우선지원 통합사례관리, 지역 유관기관 협력 맞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8 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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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운청, 해남동초, 해남중, 가족상담센터 등 7개 기관과 협약 체결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 지난 17일 해남지역 내 7개 전문사례관리 유관기관과 통합 사례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참여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로는 해남동초, 해남중, 해남제일중 및 해남장애인복지관, 해남종합사회복지관, YMCA, 해남유스호스텔, 등대원, 가족상담센터, 해남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다.

해남교육지원청은 협약을 통해 해남지역 집중지원 학생의 사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지역사회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정기적인 사례 회의를 실시하는 등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날 참석한 유관기관 단체들은“한 아이를 제대로 키우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참여와 노력이 절실히 필요함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7개 유관기관은 각 기관마다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통합적 사고로 지원 방안을 모아 해남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끌어 올려보자.”며 협약의 의의를 다졌다.

김종남 교육장은“지역 통합적 사례관리 협약을 통해 포괄적 지원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구제하고 위기가정 학생의 문제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해남의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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