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4 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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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8일 추계초 시작으로 9개 초등학교 어린이 2300명 대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초등학생들의 안전 의식과 재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내 9개 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23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3대의 교육체험 차량에서 지진 대처, 화재 대피,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 유괴와 성폭력 등으로부터의 신변 보호 방법을 배운다.

또 차량 승하차와 급제동 시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체험하고 교통표지판에 대한 교육도 받는다.

프로그램 일정을 살펴보면 추계초등학교(18일)를 시작으로 고은초(28일), 홍은초(5월16일), 인왕초(5월24일), 북성초(6월5일), 홍연초(6월12일), 안산초(6월29일), 금화초(7월4일), 대신초등학교(9월7일)에서 잇달아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과 관련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습관을 형성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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