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보건소, 내달 10~31일 임신·출산 교실 운영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1 17: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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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지역내 임신부 및 가족,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건강한 태아 성장과 안전한 출산 등의 정보 제공을 위한 ‘2017년 움트리 꿈트리 임신·출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에 대한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이 많은 외래강사를 초빙해 임신과 출산 과정의 이해 및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임산부 및 신생아, 가족들의 영양 및 구강관리, 아토피 예방관리 등의 임신·출산을 준비하며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교육인원은 30명으로 오는 5월10~31일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전화 또는 방문신청을 하면 된다.

군은 인구 증가를 위한 출산장려정책으로 임신준비 여성에게 엽산제 3개월분과 예비신혼부부 산전검사, 난임부부 체외수정(신선배아) 본인부담금 지원, 출산장려금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임산부 엽산제 및 철분제, 산전검사, 모유수유클리닉, 미숙아 및 선천성대사이상 의료비, 신생아 청각선별검사쿠폰,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영양플러스사업 등의 지원과 움트리·꿈트리 임신출산교실 등을 통한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로 저출산 사회문화 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권영갑 보건소장은 “가임기 여성의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및 임신·출산에 대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 제공으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임산부 및 신생아, 가족의 건강증진 및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가족 참여를 유도해 가족친화적인 환경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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