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4일까지 ‘이노스쿨 2기’ 수강생 모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0 15: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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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4일까지 지역사회 청년을 새로운 사회적 경제주체로 발굴·육성하고자 ‘2017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성동 이노스쿨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참여대상은 사회적 경제에 관심이 있는 청년 20명 내외며, 교육은 살림경제사회적협동조합 배움터 등에서 오는 18일~6월7일 총 8회차로 실시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성동협동사회경제추진단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인당 2만원이다.

세부적으로 교육내용은 ▲사회적경제 기본개념 강의 ▲지역사회와 사회적 경제를 연결하는 아이디어 발굴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 및 청년혁신기업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또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혁신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활동사례를 교육생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생들이 서울시와 구 등에서 추진되고 있는 청년지원정책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꿈을 지닌 많은 청년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공공의 이익을 생각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적극 도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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