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협력학교 15곳 선정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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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017년 학교단위 국제교류 협력학교 사업'을 추진해 '해외학생 초청 학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15개교를 선정한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과 미래사회역량을 기르고, 현장중심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2017년 국제교류협력 사업은 ‘해외학생 초청 학교·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학교별 특색 있는 국제교류협력 추진 프로그램’으로 구분하며, 희망하는 학교를 공모해 초·중·고교 15곳을 선정한다.

해외학생 초청 학교·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캐나다(토론토)·미국(하와이)·일본(도쿄)·중국 등 경기도교육청이 추천한 기관과 상호 교류하고, 국제교류협력 추진 프로그램은 원하는 학교별로 협력국가의 학교와 지속적 교류를 추진하는 것으로 상호 방문기간은 3~4주 정도다.

한편 국제교류 협력학교로 참여했던 고양중학교는 캐나다 토론토 소재 두 개 학교(St. John Paul II Elementary School, Holy Trinity High School)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체험했고, 현재까지 지속적인 수업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상호 방문을 추진한다.

홍정수 특성화교육과장은 “앞으로 학교별 국제교류 협력·확대를 통해 많은 학교가 국제교류협력에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며 “1대 1 학생 상호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국제이해 능력 및 세계시민의식이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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