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쌍문2동 어린이집 개원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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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문2동 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이동진 구청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쌍문2동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제계에서 주최한 보육지원사업에 구가 선정돼 기존의 노후 구립 어린이집을 철거하고 신축하게 됐다.

구는 이번 사업에서 넓은 부지를 활용해 외부에는 일반 놀이시설 외 모래 놀이장과 텃밭을 설치했으며, 내부에는 도서방 등의 넓은 유희공간을 만들어 영·유아가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발달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어린이집 지붕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도록 했으며, 이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를 마련해 영·유아가 자연스레 친환경 에너지의 필요성을 인식해 나가도록 했다.

한편 개원행사는 사업개요 설명과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제막식, 기념촬영,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어린이집 건립에 도움을 준 경제계 등의 관련 단체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과 함께 영·유아의 공연도 진행됐다.

이동진 구청장은 “쌍문2동 어린이집의 개원을 축하하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구가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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