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 2017 우리동네 예술학교 뮤지컬 운영기관 선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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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학년 초등학생 30명 대상, 12월까지 총 30회기 진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가 서울시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에서 총괄하는 '2017 우리동네 예술학교' 뮤지컬부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어린이들이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존감을 형성해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지닌 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시행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는 '2017 우리동네 예술학교' 뮤지컬부문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4월2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총 30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매주 목요일 오후 3시30분~6시30분 전문 강사진과 함께 뮤지컬 기본 교육과 음악, 안무 등 각 파트 연습의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5월에는 뮤지컬 정기공연 관람으로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생활 형성에 도움을 주고 뮤지컬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7월에는 향상발표회 공개수업으로 뮤지컬 정기교육 중간발표를, 8월에는 서경대학교에서 여름 캠프를, 10월에는 마포아트센터에서 자체발표회를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

참여 지원자 모집은 오는 4월8일까지이며 참가자는 4월13일 오디션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망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류를 작성한 후 내방해 신청하거나 이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학생들이 예술교육에 참여해 자연스레 사회성을 키우고 뮤지컬을 배움으로써 예술적 사고능력도 키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학생들이 관심과 참여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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