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사회적경제 교육 프로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1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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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4월4일부터 2017년 ‘사회적경제 교육프로그램 기초강좌’인 '마을교사 특화 교육과정'과 '도시재생 주민 교육과정' 등 2개 강좌를 운영한다.

강북혁신교육지구 '마을교사 특화 교육과정'은 혁신교육과 사회적경제의 협업을 통한 경제교육체계 구축 및 마을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오는 4월4일~6월27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시재생 주민 교육과정은 도시재생 지역의 사회적경제 진입 모색을 목표로 오는 5월10일~6월14일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구는 이번 강의를 통해 마을교사를 양성해 지역내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제교육과 활동의 경험을 제공하고 도시재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주민 커뮤니티 운영의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장 탐방과 교육대상자가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협동, 상생’이라는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도 함께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장소는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강의실이며,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4월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구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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