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고읍도서관, 고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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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명렬 기자] 경기 양주고읍도서관은 오는 28일~5월2일 매주 화요일 '고전작품으로 읽는 동·서양 문학대전'이라는 타이틀로 고전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고전인문학 프로그램은 <호, 조선선비의 자존심>, <이덕무를 읽다> 등 다수의 인문학 서적을 집필한 고전연구가 한정주 선생이 6번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매주 주제를 정하고 이에 따른 동양고전과 서양고전의 글쓰기를 비교 체험하는 형식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고읍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읍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전인문학 프로그램이 약간은 어렵게 느껴지는 고전을 주제별로 쉽게 배우고 우리 고전 속에 녹아 있는 옛 선비들의 글쓰기와 선비정신을 배워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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