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참여대상은 지역내 초등학생으로 어린이 360명(도서관 별 120명)이다.
세부적으로 구는 노원정보·상계문화정보·노원어린이도서관 등 3곳에서 월 1회 20분씩 단계별로 1대 1 독서지도 및 상담을 진행한다.
신청방법은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한편 구는 구립도서관과 함께 책을 유창하게 읽을 수 있으나 내용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위해 한글 읽기 및 독서력 증진을 돕자는 취지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책 읽는 근육을 형성하도록 도와주고 독서경험이 부족한 어린이들에 대한 독해력 집중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책 읽기에 대한 흥미를 가져 사회 적응과 대처 능력을 키우는 것이 구가 추진하는 노원독서교실 북적북적 사업의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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