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독산성 종합정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1 0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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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는 최근 세마동주민센터에서 사적 제140호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의 종합정비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곽상욱 시장을 비롯하여 손정환 오산시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및 관계전문가와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독산성과 세마대지의 종합정비계획 용역은 2015년 4월 착수해 현재까지 약 1년4개월에 걸쳐 진행되오고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2015년 5월에 개최된 착수보고회를 비롯해 현장자문위원회와 학술대회, 주민설명회, 중간보고회 등에서 나온 관계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했다.

또한 독산성의 가치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존ㆍ복원 및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아울러 독산성을 역사교육과 자연휴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활용방법과 주변지역을 연계해 인근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됐다.

곽상욱 시장은 “문화재청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 관계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의 많은 도움으로 종합정비계획이 체계적으로 수립됐다”며 “독산성은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할 문화자원으로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정비하고 보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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