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우수모범음식점 12곳 선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7 18:17: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위생ㆍ서비스 평가

[광주=전용원 기자] 모범음식점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음식문화개선에 적극 참여시키기 위해 경기 광주시가 '우수 모범 음식점' 12곳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7월 기존 모범음식점과 신규 신청업소 등 총 61곳을 종합 평가해 상위 20%를 이같이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위생관리 ▲음식점 내ㆍ외부 환경 ▲편의시설 등 서비스 실태 ▲음식문화개선 추진 실태에 대한 적합 여부 ▲좋은 식단 이행 기준 실천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성적이 우수한 55개 업소를 ‘2016년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선정된 모범음식점에는 ‘모범음식점 지정 표지판’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됐으며, 특히 우수 모범음식점에 1곳 당 50만원 상당의 남은 음식 포장용 기계 및 용기가 지원됐다.

지정된 우수 모범음식점은 ▲쇠뫼기(퇴촌면ㆍ청국장) ▲가원(퇴촌면ㆍ한정식) ▲재넘어주막(남한산성면ㆍ백숙) ▲수와연(남종면ㆍ산야초마늘밥) ▲동래복국(오포읍ㆍ복요리) ▲유대감집(남종면ㆍ붕어찜) ▲고향매운탕별관(남종면ㆍ매운탕) ▲삼두복전문점(송정동ㆍ복요리) ▲김봉현해물이야기(송정동ㆍ아구찜·해물탕) ▲진 추어탕(송정동ㆍ추어탕) ▲큰맘할매순대국(오포읍ㆍ순대국) ▲들밥(오포읍ㆍ한정식) 등이다.

기타 모범 음식점은 광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수 모범음식점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영업주의 자긍심 고취 및 음식문화개선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심사를 통해 모범음식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우수업소에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