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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우현이 레드 카펫에 등장하자마자 멤버들은 환호를 질렀다. 조세호는 "끝판왕 아니냐"며, 김수용은 "정말 무릎 꿇게 만드는 비주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우현을 "VVVIP"라며 "못친소 페스티벌의 조직위원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우현은 "나는 일단 당당하다. 이렇게 생겨먹은 게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다"라고 소감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우현은 이 중에서 순위를 매기라고 하자 "내가 중간은 간다. 5, 6위 정도는 된다"고 했고, 이후 그는 10위를 묻는 질문에 "박명수"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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