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원대 부동산 사기 승리, 김치 비하 발언한 男에게 "무시하지 마라" 일침!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05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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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멤버 승리가 수십억원대 사기 당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승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승리는 과거 방송된 일본 나고야TV '자키로바'에 출연해 김치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나이지리아 남성이 김치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자 "김치 무시하지 말라"는 말을 따끔하게 전하며 김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 채널 A 뉴스는 "승리가 2014년 6월 동료 여가수 신모씨로부터 부동산에 투자해보라는 제안을 받아 20억여 원을 투자했다"면서 "투자한 지 1년이 넘도록 개발은 커녕 법인조차 만들어지지 않았고, 승리는 결국 지난달 29일 신씨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승리가 소속사와 상의 없이 개인적으로 고소한 것"이라며"워낙 피해 금액이 커 본인도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사진=나고야TV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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