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열린 이 전시회는 영암읍, 삼호읍, 군서면의 행복학습센터 등 3개소의 학습센터가 참여했다. 여기에는 생활도예, 캘리그라피, 한지공예, 쥬얼리 공예 등 수강생들의 다양한 작품과 솜씨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자리가 마련됐다.
작품전시에만 그치지 않고‘나누는 힐링 푸드’에서 배운 여러 음식들을 전시회에 참여한 수강생,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 등 도자기 만들기, 한지공예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행복학습센터는 도서관이나 복지관 등 각종시설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근거리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교육부가 주관한‘2015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2017년까지 매년 3,15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2016년에는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을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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