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역사교과서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갈등과 혼란이 심각하다"며 "민생은 뒷전이고 경제는 무너지고 있다. 국민들은 지금 하루하루가 절박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런데 정치가 국민들께 더 큰 절망을 안기고 있다. 우리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라며 "정치가 이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우리 경제와 민생은 심각한 나락으로 빠질게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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