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전국 토지거래량은 229만 필지로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 이는 2006년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지역별 토지거래량을 보면 세종이 전년동기 대비 122.1% 증가했으며 서울(44.4%)과 경기(31.9%), 인천(29.3%) 순이었다. 반면, 대전은 5.3% 감소했다.
또한 토지가격도 상승했다. 올해3분기까지 전국 토지가격은 1.67%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0.24%p 상승한 수치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토지가격이 상승했다. 수도권은 1.57%(서울 1.96%, 경기 1.21%, 인천 1.44%) 상승했고 지방은 1.85% 상승했다.
지방의 경우 대구가 2.89%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제주(2.82%), 세종(2.73%), 부산(2.2%) 등 11개 시·도가 전국 평균을 상회한 상승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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