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는 가압식 소화기는 가까운 소방서에 의뢰해 폐기하고, 영업장이나 공장에서는 소화기 폐기업체를 통해 처리하면 된다. 신형 축압식 소화기는 대형마트나 소화기구 판매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압식 소화기는 손잡이에 압력계가 설치되지 않아 압력계가 설치된 신형 축압식 소화기와 쉽게 구별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8월에는 노후 된 가압식 소화기의 하단 용접부가 부식돼 작동 중 내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파열되면서 한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소화기는 기본적으로 1회 사용이 원칙이며, 제작된 지 16년이 지난 가압식 소화기는 신형 축압식 소화기로 교체해야 안전하다.”며“가까운 소방서에 전화로 문의하면 폐기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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