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담쟁이 등 넝쿨식물들이 도로 난간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도로부서와 협의하고, 동구 용산동 하천 우안 불법 경작지에 대해 지도 후 녹지대로 조성토록 했다.
또한, 제초작업 시 전면배기 보다는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 양옆 일정간격만(0.5~1m) 시행, 담쟁이 등 넝쿨식물이 풀베기 작업으로 피해가 없도록 조치, 하천 주변을 입체 녹화할 수 있도록 담쟁이, 마삭줄 등 다양한 방법 모색, 광주천 수질 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펌핑 하수처리수 오존 처리 방법 등을 마련토록 하고 해당 부서에서 추진 계획을 수립해 개선하기로 했다.
이정삼 시 환경생태국장은“광주천에 담쟁이, 마삭줄 등 넝쿨식물을 심어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등 환경을 개선하고 관리 부서별로 청결 대책을 추진하겠다.”며“광주천이 친수공간으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민이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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