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은 지난해 12월 폭설 피해농가에 3억3천만 원의 복구비를 지원했다.
군은 폭설피해가 발생하자 농업재해로 판단해 신속하게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재해로 인정받았다. 피해 대상은 하우스와 인삼재배 농가 등 모두 104명 113건으로 모두에게 지원됐다.
군 관계자는 "농업 재해는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분야별 관리요령을 미리 살펴 적극적으로 실천해줄 것"을 농업인에게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폭설로 해남 관내 시설하우스 3.6㏊, 인삼 재배시설 4.8㏊, 축사 시설 0.5㏊ 등이 피해를 입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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