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김한길 당 대표 시절 수석대변인과 비서실장을 지낸 대표적 비노 인사로, 김한길 전 대표 측근으로 분류된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전북에서 개최한 현장 최고위원회 비공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유은혜 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에서 밝혔다.
앞서 문 대표는 수석사무부총장에 친노 인사인 김경협 의원 임명을 강행한 데 이어 조직사무부총장까지 친노계 한병도 전 의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비노계의 반발을 산 바 있다.
비노 인사인 주승용 최고위원은 당시 "문 대표의 통합·탕평 인사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최고위원회 무기한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했다.
비노계 '민주당 집권을 위한 모임' 소속 한 의원도 "최근 인선을 보면 탕평 인사가 아니라 범친노의 집결"이라고 비판했다.
결국 문 대표는 이 같은 반발에 밀려 이날 초선의 김관영 의원은 조직부총장으로 임명했다.
한편 조직사무부총장은 통상 원외 인사가 맡아왔다는 점에서 원내에서 주요 당직을 경험한 김 의원이 문 대표 측의 제안을 받고 고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