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200여명을 동원해 ▲터미널, 역, 공항, 시장, 백화점, 영화상영관 등 다중밀집 지역 특별순찰활동 ▲화재취약지역 위험요소 제거 및 24시간 감시체제 강화 ▲긴급 상황대비 필수요원 및 예비요원 대기 등 화재 및 재난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귀성․귀경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철도역, 터미널, 공항 등에 119구급차를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전통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82곳의 안전점검과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백화점이나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업소에서는 반드시 피난경로에 장애물이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며,“시민들도 대형건물이나 지하시설물을 이용할 때는 비상구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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