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장애아동 세상보여주기 체험행사'를 이천치즈학교에서 오는 8월11일 진행한다.
구는 지역내 장애아동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를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체험활동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치즈학교에서 오전 9시~오후 7시 진행되며 피자와 치즈, 쿠키, 비누 만들기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22~25일 지역내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6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만 18세 미만 장애 아동·청소년으로 장애유형과 정도에 따라 활동에 위험이 있는 대상은 제외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본인이나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당 1명만 신청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평소 야외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는 장애아동들에게 여름방학을 맞이해 다양한 야외체험과 여가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성취감을 주고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시켜 주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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